
5년 후에 안동선교부를 중심으로 한 경북 북부일대 9개 군 지역교회를 중심으로 1921년 12월 20일 경안노회는 경북노회로부터 분리되어 경안노회 조직 노회를 개최하였다. 12월 20일 하오 2시에 안동읍 옥동(금곡동) 여자성경학당에서 조직회로 회집하여 조직회장 선교사 권찬영씨가 기도하고 성경 에베소 4장 7절에서 16절까지 보고 “교회 사역자의 의무”라는 제목으로 강설한 후 김영옥씨의 기도로 회장이 개회하였다.
회장이 본 경안노회가 경북노회에서 분립함을 공포하고 임시서기를 이대영 씨를 회중이 공천 선정하여 회원을 점명하니 선교사 권찬영, 인노절, 목사 이대영, 김영옥, 강셕진, 장로 황영규, 량위환, 김션실, 김용규, 김용휘, 신효균, 김병석, 리원선, 윤주한, 졍한죠, 신택희, 조학규 제씨로서 회원 모두 17명이었다.
회장 및 신 임원 선택에 있어서 투표하여 선정하였는데 회장에 김영옥, 부회장에 권찬영, 서기에 강석진, 부서기에 리대영, 회계에 조학규, 부회계에 인로절로 선정하고 회원 중 1인으로 하여 신임회장을 영접하여 승석하게 하고 회중이 환영하였다.
제1회 경안노회는 1922년 1월 18일 안동교회에서 개최되었다.
경안노회 시찰 분할을 4개 시찰로서 영덕지방, 남편지방, 안례지방, 북편지방으로 나누어 조직 운영하였다.
경안노회 창립 조직 당시 1922년 6월 현재 교회현황은 교회수 122개 처, 선교사 2명, 목사 3명, 장로 46명, 세례교인 2,642명, 교인 총수 7,008명이던 것이 1933년 6월의 교회 수는 146개 쳐, 선교사 3명, 목사 11명, 장로 104명, 영수174명, 세례교인 3,348명, 유아세례 1,493명, 학습교인 1,153명, 총 교인수 10,343명으로 나타나있다.
경안노회록 p7. 안동교회80년사 p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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