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끼리 소리
성경에는 '코끼리'라는 단어로는 언급되어있지 않고 단지 상아를 가진 동물로 기록되어 있다. 고대에는 지금은 찾아 볼 수 없는 모양을 가지고 있는 코끼리가 팔레스틴에 서식했었다. 아시아의종 코끼리는 최후로 출현했던 곳은 유브라데 강의 상류 지역이었으며 이곳의 코끼리는 그 후 B.C.1000년에 사냥군에 의해서 멸종되었다.
상아를 가진 동물로는 하마와 같은 동물의 이빨이 때때로 사용되었으나 진짜 상아는 상당히 변화된 두 개의 앞니인 커끼리의 송곳니에서 유래된다. 솔로몬 시대에 이 동물이 많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열왕기상 10:18, 역대하 9:21 "왕이 바다에 다시스 배들을 두어 히람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 그 다시스 배로 삼년에 일차씩 금과 은과 상아와 잔나비와 공작을 실어왔음이더라"고 나온다.
그리고 이 상아뼈로 왕의 의자를 만든 기록이 왕상 10:18, 대하 9:17에 나타난다. 또한 시 45:8에는 "상아궁에서 나오는 현악은..."이라고 되어 있어 단순히 왕의 보좌만 상아가 아니라 상아로 만든 궁이 있었던 것을 증명한다. 그러나 이러한 궁들은 아모스의 예언에 파멸될 것을 말한다(암 3:14). 아가서에서는 은유적인 표현으로 "상아에 청옥을 입힌듯 하구나"(아 5:14),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아 7:4)로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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