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쥐 소리
박쥐라는 말 때문에 쥐처럼 생각하거나 또는 날아다니기 때문에 새처럼 생각하기 쉬우나 박쥐는 새처럼 날아다니는 유일한 포유류이며 전세계 다양한 종류가 서식하고 있다. 팔레스틴에는 약 20여종의 박쥐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쥐는 먹지말라는 종류에 있으며(레11:19, 신14:18), 강한 사향 냄세를 발산하고 보금자리에 똥을 모아서 쌓는 습성이 있어 싱용으로는 적합치 않다.
하지만 인간에게는 다른 해충을 잡아먹기 때문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사람이 숭배하려고 만들었던 그 은 우상과 금 우상을 그 날에 두더쥐와 박쥐에게 던지고"(사2:20)라는 말은 박쥐가 어두운 동굴에서 지내며 거꾸로 매달려 지내는 행동때문에 사용된 것이다. 예레미야 22장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섬기던 박쥐 우상을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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