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중에서 가장 오래 전부터 존재한 동물로 화석에서 발견된 것들도 현재의 거북류와 별 차이가 없다. 거북류는 특수한 피부와 등딱지 및 배딱지를 가지는 점에서 다른 파충류(뱀·악어)와는 구별된다.
거북은 일부 바다에 살고 나머지 대다수는 강이나 못, 늪 등의 물가에 살면서 육지 생활도 함께 하는 수륙 양서(兩棲)의 습성을 갖고 있다.
한글 개역성경에는 한번도 나오지 않는다. 히브리어 원문의 <찹>으로 레11:29의 먹지 말아야 할 동물로 "도마뱀"으로 번역되었고, 공동번역에서는 "큰 도마뱀"으로 번역되었다. 본문은 KJV에서 "거북이(Tortoise)"로 사용되었는데 많은 학자들은 잘못 번역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도 팔레스틴에는 테스투토 그래카(Testudo graeca)와 래이티(Leithii) 등의 거북이을 흔히 볼 수 있으며 이들은 사막에는 살지 않고, 강과 늪지대에서 주로 볼 수 있다. 겨울에는 동면을 취하며 봄과 초여름에 제일 많이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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