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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인이나 손님을 친절히 대우하는 행위.
성경에는 나그네와 행인을 대접하는 장면이 창세기에서부터 나오는데, 이는 중근동 지역에서만 있었던 풍습이 아니라 시리아, 애굽, 그리스, 로마에서도 있었다. 아브라함(창 18:1-8, 창24:11-61), 롯(창 19:1-8), 라반(창 24:29), 욥(욥 31:32), 엔돌의 신접한 여인(삼상 28:24-25), 수넴 여인(왕하 4:8) 등 우리에게 익숙한 인물들에게서 이러한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예수는 공복의 군중을 대접하시고(막 8:1-9), 자신도 바리새교인의 두령의 집에서(눅 14:1),베다니의 마르다의 가족으로부터 (요 12:2), 여리고에서 삭개오의 집에서(눅 19:5-10) 대접을받으셨다.
마지막 심판 때에 예수님께서 “내가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라는 말씀은 나그네를 잘 대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준다( 마 25:35, 요 13:20).
신약 시대에도 바울은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며” “손 대접하기를 힘쓰라”고 교회들에게 권면하고 있다(롬 12:13, 20, 딤전 3:2, 5:10, 딛 1:8, 히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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