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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여부스 사람의 성읍을 점령해 붙인 이름이다(삼하 5:6-8, 6:10, 12, 16, 대상 11:5 이하). 두로포이온 골짜기와 기드론 골짜기 사이에 있었다. 포로기 이후 느헤미야는 다윗성의 기념물들을 언급하고 있는데 그것은 샘문(느 2:14), 다윗성의 층계(느 3:15), 다윗의 묘실(느 3:16), 다윗의 궁(느 12:37), 용사의 집(느 3:16), 수문(느 3:26) 등이다.
다윗이 실력 행사로 이를 점령하고 그의 소유로 되었기 때문에 `다윗 성'이라고 불리었다. 이것은 오늘날 예루살렘 구시가의 성벽밖으로 되어 있지만, 성전 남쪽의 한층 낮은 구릉에 건설되어 있었다. 초기 청동기 시대의요새로서 동,남,서 세 방향은 깊은 계곡(30-45m)에 둘러싸이고 북쪽은 얕은 세덱골짜기인데, 뒤의 성전 구릉과 연결되어 있었다. 요해는 남북 375m, 동서 120m, 끝을 남쪽으로 향하게 한 구두 모양을 했는데, 면적은 3ha이다. 사방을 네 성문으로 경비하고 남과북의 성문에는 망대가 설치되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