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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윗쪽에 있는 누선(淚腺)에서 나와 눈을 축이는 투명한 액체로, 자극이나 감동에 의해서 생긴다. 슬플때나 흥분할때 생긴다.
하나님은 히스기야 왕이 병들어 죽게 되었을 때 그 눈물을 보시고 기도를 들어주셨다(왕하 20:5). 엘리사가 죽을 병에 걸렸을 때 요아스 왕은 눈물을 흘렸으며(왕하 13:14), 엘리바스의 책망을 받았던 욥은 자신의 심정을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욥 16:20)라고 표현했다. 다윗도 대적으로부터의 구원을 바라면서 밤마다 눈물 흘렸으며(시 6:6), 절망 가운데 있던 고라 자손도 눈물 흘리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양했다(시 42:3). 선지자 중 ‘눈물’흘리는 것으로 잘 알려진 사람은 예레미야였으며(렘 9:1; 13:17), 에스겔 선지자에게는 아내가 죽었을 때 눈물 흘리지 말 것이 요구되기도 했다(겔 24: 16).
신약에서는 바울(행 20:19, 31, 고후 2:4)이 있다. 예수께서는 눈물로 기도하셨다(히 5:7). 누구나 땅에 사는 동안 때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으나(욥 16:20, 딤후 1:4) 주의 나라에서 그 모든 눈물은 씻겨질 것이다(계 7:17, 계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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