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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지난 다음날을 말하며 명일이라고 한다. 훗날, 미래를 의미하기도 한다. 바로는 개구리 재앙을 당한 후 모세에게 ‘내일’ 이스라엘 백성을 내보내겠다고 했고(출 8:10), 하나님은 ‘내일’ 이스라엘 생축과 애굽 생축을 구별하여 이스라엘 생축은 하나도 죽지 않게 하시겠다고 하셨다(출 9:5-6). 또한 하나님은 6일 동안 만나를 거두고 ‘내일’은 거룩한 안식일로 지키라고 하셨고(출 16:23) 고기를 달라고 부르짖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내일’ 고기를 주겠다고 하셨다(민 11:18). 여호수아는 요단 강을 앞에 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내일’ 하나님께서 기적을 행하실 것이라며 성결하게 하라고 명령하였고(수 3:5), 사무엘은 사울에게, 이스라엘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패배할 것을 전하며 사울과 그의 아들들이 ‘내일’ 자신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삼상 28:19). 왕 앞에 나온 에스더의 청이 무엇이냐고 묻는 왕에게 에스더는 ‘내일’ 말하겠다고 하였고(에 5:8) 또한 왕에게 ‘내일’도 조서대로 행하여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해달라고 요청하였다(에 9:13). 아그립바가 베스도에게 바울의 말을 듣고자 할 때 베스도는 ‘내일’ 듣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행 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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