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으로 역된 헤라어 [멜루사]는 [온다, 오려한다]는 헬라어 동사[멜로- mevllw](mello)의 현재 분사로서, [내생](to come), 즉 내세의 생명에 관련하여 씌어져 있다. 표준새번역은 ‘장차 올 세상’으로 번역했다. 바울 사도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은 금생과 내생이 약속되어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이것은 약속된 영원한 생명을 말한다.
즉 경건을 연습하여 충실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금생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살고(마 6:32) 죽어 내세에서도 영생을 누린는 것을 말한다(막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