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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인 개념으로 ‘보다 후에’, ‘보다 미래에’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처음에 대한 끝이라는 의미 이외에도 성서에서는 세상의 끝을 말하는 데도 씌어졌다.
구약에서는 장래를 뜻하는 후일의 뜻으로도 씌어지고(욥 8:7, 잠 29:21), 자기의 욕망대로 사는 자의 최후가 멸망이라는 데도 씌어져 있다(잠 5:4).
창조는 물론 종말에도 하나님께서 전 인류를 심판하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실 것을 뜻하는 말이다. ‘처음과 나중’은 하나님의 속성으로 이사야와 요한계시록에 언급되었다(사 41:4, 44:6, 48:12, 계 1:17, 2:8, 22:13).
비유적으로 신앙 생활에 있어서 일각이라도 방심해서 안된다는 뜻으로의 '먼저된자로서의 나중'( 마 19:30)으로 씌여졌다. 하나님의 보상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자유의 선물이라는데도( 마 20:8, 12, 14, 16) 씌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