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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규칙과 정례 말한다.
구약에서는 ‘규례와 법도’라는 말로 언급된다(신 4:1, 5, 6:1, 20, 8:11, 26:16-17, 30:16). 규례(호크; choq)는 ‘조각한다’, ‘새겨 넣는다’는 말에서 나온 단어로 세부적인 규칙을 가리키며, 법도(미쉬파트; mishpat)는 ‘판결하다’는 말로 관습에 따라 정해진 내용을 가리킨다. 보통은 두 단어가 함께 쓰여서 모세가 시내 산에서 하나님께 받고 백성들에게 가르친 율법을 의미했다.
규례는 신 5:31, 신 6:1에 의하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지키라 명하시고 있는 모든 명령의 내용이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야 할 모든 것을 '규례와 법도'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다. 구약에 있어서, 이들 용어법이 반드시 통일되어 있지는 않다. 그러나, 이 '규례와 법도'는 신명기에 있어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르치시려는 일체를 포함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켜야 할 모든 것을 가리켜 말하는, 가장 표준적이며 일반적인 형태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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