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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위에 부어 바르거나 뿌리는 향료를 섞은 기름.
감람유에 몰약, 육계, 창포, 계피 등 향품을 섞어서 만들었다(출 30:23-25). 주로 제사장의 성별 위해 사용되었다(출 25:6, 29:7, 21, 30:25, 31:11, 35:8, 15, 28, 37:29, 39:38, 40:9, 레 8:2, 10, 12, 30, 10:7, 21:10, 12, 민 4:16). 관유는 성막이나 증거궤, 성막의 기구 등과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발라서 지극히 거룩한 물건을 구별하는 데도 사용되었다(출 30:26-29). 관유는 아무나 함부로 만들거나 바를 수 없었으며, 제사장이 관리했다(민 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