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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7년 루터가 작성한 교리적 문서.
작센의 선거 후 요앙네스 프리드리히의 요청을 받아 1537년 5월 23일 교황 파울루스 3세에 의해 만투아에서 소집된 교회회의에 제출하기 위해 작성된 것이다. 이 회의에 앞서 2월 23일 쉬말칼덴에서 루터파 제후와 신학자들이 모여 내용을 정리했는데, 루터가 쓴 기본 조항에 멜란히톤이 작성한 보충 항목을 교황에게 제출하기로 했다(그러나 인쇄과정에서 멜란히톤의 보충 항목은 누락되었다). 내용으로 논쟁이 되고 있는 기본 교리에 대한 프로테스탄트의 입장, 미사를 비롯한 가톨릭교회의 전례와 기구에 대한 비판, 교황ㆍ수도원제도 및 성인숭배비판, 성찬에 대한 프로테스탄트 교회들 간의 이견 등을 담고 있다. 내용에 있어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과 공통적이었던 이 조항은 초기 프로테스탄트교회 교리형성과정을 이해하는데 귀중한 열쇠를 제공해 준다.
>> 연결고리 : 루터, 신앙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