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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의미로는 천하를 통치하는 일.
헬라어 원어의 뜻은 ‘나눔, 분배, 관리, 치리’. 신약에서 이 말은 서로 다른 두 가지 용법, 즉 권위 아래 있는 자에게는 ‘청지기’(눅 16:2), 권위를 가진 자에게는 ‘경영’이나 ‘관리’(엡3:2, 9)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그래서 신학적 의미에서는 하나님이 그의 계획을 수행해 나감에 있어서 인간을 위한 그의 조치를 말한다. 바울은 하나님의 경륜에 의한 인류구원의 애정과 그리스도의 속죄사를 찬양하고 있다(엡 1:7-12).
바울은 하나님의 경륜에 의한 인류구원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사 및 인류구원의 예정(엡 1:7-12)을 찬미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오묘하신 비밀을, 그리스도안에서 알게되고(엡 1:4,10, 11,13),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 약속하신 때가 참으로써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임하여 이 경륜은 실현되고(골 1:16, 17),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때가 왔기 때문에, 하나님은 이 비밀을 바울을 비롯하여, 그를 믿는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신 것이다(엡 1: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