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5:11에 욥에게 행하신 주의 일의 결말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바울은 주께서 시작하시는 일에는 반드시 결말이 있는데(
빌 1:6), 그것이 오래 참을만한 이유라고 말한다. 하나님께서 잘 참은 욥에게 베풀어 주신 결말은 큰 축복이었다. 욥은 물질적으로 이전 이상으로 회복되었을 뿐 아니라, 하나님을 보는 것이 허락되고, 그것에 의해 하나님의 전능과
섭리의 비의(秘義)에 대해 깊은 신앙적 이해까지 주어졌다(
욥 42:1-6).
야고보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은혜로 결말이 있다는 것을 가르쳐주고 있다. 주 하나님은 주를 믿고 인내하는 자에게는 긍휼로 임하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시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