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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같이 겉에 걸쳐 입는 옷.
제사장이 에봇 위에 입거나(출 28:31) 보통 사람들이 겉에 입었던 옷을 말한다. 여기서 겉옷은 에봇이나 흉패와 별개의 것으로서, 상의 위에 입는 것이었다. 겉옷은 중앙에 구멍이 뚫린 두꺼운 망토같이 생겼으며 앞으로 손을 내밀 수 있도록 만들었다. 활동을 할 때는 주로 벗었으나(마 24:18, 요 13:4) 예의를 갖추어야 할 자리에서는 입었다. 밤엔 겉옷을 이불로 사용했는데, 모세의 율법에는 비록 저당잡은 겉옷이라 해도 해가 지기 전에는 돌려주어야 한다고했다다(출 22:26).
삼손은 블레셋 사람에게 수수께끼를 낼 때, 그것을 풀면 겉옷 30벌을 주기로 약속했다(삿 14: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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