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러한 자들은 정정불안한 혼란기에 많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행 5:36 비교). 랍비 아키바(Rabbi Aquiba)는 제 2 유대전쟁의 지도자 시몬 바르 코크바(Bar Kokhba, 후 135 사망)에 대하여, 민 24:17에 기초하여 자신이 '메시야'라고 주장 했다. 그러나 역사는, 바르 코크바가 '거짓 그리스도'였음을 실증했다. 바르 코크바는, 하드리아누스 황제때, 유대반란(132-35)의 지도자였다.
이들은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모방하고 성도들을 미혹하려는 점에서는 적그리스도와 비슷하지만 그리스도에 대한 적대감을 표현하지 않는다는 면에서는 적그리스도와 구별된다. 그러나 이들의 미혹은 적그리스도와 마찬가지로 용서받을 수 없다. 이들은 종말과 관련하여 많이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종말일을 정하여 말하거나 거짓 휴거 등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