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몸의 껍질을 이루는 질긴 표피(skin)로 히브리어는 [오-르](창 3:21,출 25:5)는 인간의 피부, 동물의 가죽을 가리킨다. 동물의 가죽을 무두질하는 일과 물들이는 일은 팔레스틴에는 고대부터 알려져 있었다(출 25:5,행 9:43).
또한 옷과 장신구를 만드는 데(레13:48, 히 11:37), 광야생활 중 장막의 여러 가지 보호물을 만드는 데에도 사용되었다. 에스겔은 신발이 가죽으로 만들어졌다고 했다(겔 16:10). 욥기에는 사람의 피부를 가리키는데 사용되었으며(욥10:11), 비유적으로도 사용되었다(욥 2:4; 1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