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공화국은 이란과 파키스탄, 중국, 구 소련의 중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중앙아시아의 십자로"로 알려져 있는 공화국인데, 건조한 산악지대로 비옥한 계곡이 많다. 1992년 공산주의 정부가 무너진 후로, 무자히딘(mujahidin) 게릴라와 과도기 정부의 불화로 내란이 일어났었다. 처음에는 지하드(jihad)라는 이슬람 성전으로 시작했으나, 권력과 종족 분쟁, 종교적 패권다툼으로 잔인하게 변질되었다. 아프가니스탄은 세계에서 가장 복음이 전해지지 않은 나라 중 하나이며, 48,000개의 이슬람 사원이 있는 반면 교회건물은 하나도 없고 이 나라의 현지인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살아남을 수 있는 성도는 전혀 없다.
한편 외교부는 2007.7.20 한국인 피랍사건 이후 4단계로 정한 여행 경보 단계(여행 유의→여행 자제→여행 제한→여행 금지) 4단계 여행금지 국가(2007.7.21)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