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대륙의 북동부에 위치한 공화국으로 면적 1,127,127Km, 인구 74,777,981명(2007년)
성경은 이 지방을 구스라고 부르고 있으며, 흑인에다 장신이며 무역에 종사하는 이 지방 주민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또한 유태인과 같은 셈족으로서 이사야서를 읽고 있었다(행 8:26-40)는 기록으로 미루어 보아 이 지방이 유대교와 상당히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수도는 아디스아바바이고 공용어로 암하라어를 사용하고 있다. 아랍어(語)로 아비시니아라고도 부르는데 '혼혈인'이라는 뜻이다. 북쪽으로 에리트레아, 동쪽으로 지부티 ·소말리아, 남쪽으로 케냐, 서쪽으로 수단에 접한다.
기원후 4세기경에 프루멘티우스와 에데시우스에 의해 그리스도교가 이 지방에 전해졌고 프루멘티우스는 아타나시오에 의해 이 지방의 주교로 임명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5세기 말경 시리아에서 9인의 로마성인이 방문하여 이 지방의 교회를 굳건히 하였다. 그 뒤 많은 교회가 세워졌지만 7세기경에 침입한 이슬람교도애 의해 교회는 쇠퇴하였다. 15세기경 포루투칼과 무역을 시작하면서 그리스도교 문화와 다시 접촉하기 시작하여 기독교인 수는 합계 65%에 이른다. 개신교 만은 15.8%, 정교 48,5%이며 이슬람교 31%이다(KCM 세계선교지도 3판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