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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개신교 신학자. 1931년 브레슬라의대학 조직신학 교수, 1935-53년 괴팅겐대학 교수. 그는 스승 트뢸취의 역사주의에 반대하고, 칼 바르트의 변증법적 신학의 정신으로 문화와 문명에 대한 참신한 해석을 표명하였다. 그는 독일 이상주의의 전통 속에서 신앙으로부터 나온 사고의 체계를 열망했다. 이러한 그를 키에르케고르와 루터의 성서주의에, 그리고 자유주의적이며 이상주의적인 소위 위기의 신학에 일시적으로 심취시켰다.
후에 그는 보수적인 정치사상가들의 매력에 이끌려 마침내 국가사회주의의 종교철학을 지지하게 되었다. 그는 독일 국가교회의 대표적 신학자의 한 사람이 되었는데, 독일 국가교회는 하나님의 실제적인 계시가 국가의 역사 속에서 일어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부버의 [나와 너]의 철학에 깊은 영향을 받았으며, 불트만의 비신화화 작업의 여러 측면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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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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