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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학자. 고가르텐과 칼 바르트에게 사사. 바젤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 취득. 1936-38년 고백교회에서, 1938-40년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목회. 1945년 종군하였다가 러시아의 포로가 년 간 포로생활을 했으며, 그 후 본 대학 신학교수로 있으면서 공산주의의 자유화를 위하여 마르크스주의를 연구하며 무신론적 공산주의를 적극적으로 비판하였다.
1957년부터 현재까지 서부 베를린 자유 대학 철학부 신학교수. 그는 하나님의 존재와 인식의 가능성의 문제를 평생의 연구주세로 삼고 있으면서, 희망의 신학을 중심으로 한 혁명의 신학과 혁명과 신국에 관하여 많이 연구하고 있다. 그는 "신학이 현대성과 사회적 타당성을 상실하게 되면 그것은 시공을 떠난 관념론으로 흐를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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