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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철학자, 수학자. 어릴 때부터 논리학에 취미를 가졌으며, 대학에서 법학, 철학, 수학을 연구, 법학박사 학위 취득(1667년). 천주교와 개신교의 통합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근대의 개인주의적 세계관을 반영하면서 단자론을 주장했다. 무수한 단자의 집합으로 된 우주를 통일하고 있는 것은 신이 단자 창조시에 세워놓은 예정조화에 의하여 유지된다고 보았다. "신이 창조한 세계는 전체로서 완전성을 보유하고 있다. 악이 개별적으로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선을 보다 더 선명히 드러내기 위하여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통적인 신의 존재와 타당성을 긍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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