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주의 분파의 창설자. 바울의 문하생인 데오다스에게서 교육을 받았다고 하다. 교회를 탈퇴, 그의 깊은 학식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을 느끼게 했고, 동서에 많은 제자를 양성하여 발렌티누스파를 형성하기에 이르렀다. 사상의 내용은 우주론적 교리에 입각하여 인간의 공허한 세계에 대한 충실의 세계를 생각했다. 처음에는 심연과 정적이 있었고, 여기에서 이성과 진리가 나오고 그 다음에는 로고스와 생명이 나온다고 주장했다. 충실은 이러한 30개의 이론으로 형성된다고 보았다. 아이온인 그리스도는 세계 때에 인간 예수와 합일의 상태로 들어갔다고 했다. 그리고 영적인 인간은 영지주의에 의하여 충실의 세계에 들어가며, 일반 기독교인은 신앙과 선한 공로로 중간상태에 이르고, 육의 인간은 멸망세계에 이른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