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에 프랑스와 독일에서 일어난 운동으로, 반종교적이며 반형이상학적인 사고방식을 자연인식과 사회인식에 미치게 하려는 계몽운동이었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일찌기 영국에서 17세기에 나타났는데, 로크(1632-1704)가 그 대표적인 철학자였다.
그는 형이상학에 대하여 비판적인 태도를 취하고 과학적 인식론의 창시자가 되었다. 이러한 로크의 사상은 프랑스의 볼테르(1694-1778년)와 몽테스큐(1689-1775)에게 이식되어 급진적인 계몽운동이 되었다. 18세기후반에 들어가서는 과학적 자연주의의 태도가 철저화 되었고, 합리론적 체계가 유력하게 되었다. 그리고 독일의 계몽운동은 이론적 반성의 장소가 칸트 철학의 기초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