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 : 관통
소아시아 서북 무시아도에 있어 마게도냐와 거래하는 중요한 항구로 터키 서쪽 에게해 항구, 고대 트로이에서 약 10km 지점.

사도바울은 제 3차 전도여행을 마무리하면서 드로아에서 남쪽으로 40km떨어진 앗소까지 걸어가기도 하였다. 사도바울이 2차 전도여행중 아시아로 가려했으나 꿈에 마케도니아 사람의 간절한 호소를 듣고 에게해를 건너 그리스 지역으로 행선지를 돌린 곳이기도 하다. 이사건으로 기독교 복음이 서쪽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실로 역사적인 분기점이라 할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도바울의 강론중에 졸음을 이기지 못하여 죽은 유두고라는 청년을 살린 곳이기도 하다.
(1) 바울이 마게도냐인의 환상을 보고 유럽에 건너가니 이것이 유럽 전도의 첫발이었다(행 16:8-9).
(2) 바울이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드로아 가의 집에 둔 겉 옷과 가죽에 쓴 책을 가지고 오라고 부탁하였다(딤후 4:13). 이로보아 바울은 AD 66-67년경 체포될 당시 이곳에 있었을 가능성이 짙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