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감리회 의료선교사. 미국출신. 1907년경에 내한하여 황해도 해주 지방에서 개척 선교의사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후 해주에 미감리회 선교부의 보조와 자신의 모친을 기념하기 위한 거액의 투자로 새 건물을 짓고 모친의 생일인 1913년 10월 10일 노튼 기념병원의 설립봉헌식을 거행하였다.
이후 이 병원은 구세병원으로 명명되고 이를 중심으로 황해도 일대의 선교활동과 의료사업이 전개되었다. 그는 구세병원장으로 시무하며 많은 한국인을 치료하였고 이와 함께 선교사업도 활발히 벌였다.
1917년 주한 기독교선교부 연합재단이었던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의 이사로 피택되어 미감리회를 대표하여 활동하였다. 또한 1922년 세브란스 의학전문학교 안과학교수로 부임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는 한편 임상안과 의사로서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건강이 악화되어 1928년 귀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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