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오 빌라도는 유다 사마리아 에돔을 다스린 로마의 다섯째 총독(주후26-36). 창을 잘 쓴다 하여 빌라도라 불렀다. 유대인에게 도전 로마 군대를 예루살렘의 헤룻 궁으로 옮겼고 예루살렘에 황제 화상이 있는 군기를 걸고 경 배케 하고 유대인과 사마리아인을 학살했다. 그의 제일 큰 과오는 예수를 못 밖은 일이 었다. 산헤드린의 밤 회의에서 결박했으나 사형권은 총독에게 있다. 고소 사실을 변명하지 않는 예수를 이상히 여겼다(막 15:5). 갈릴리 사람인고로 부봉왕 헤롯에게 보냈다(눅 23:7). 헤롯은 다시 빌라도에게 되돌려 보냈다(눅 23:6-12). 빌라도는 유월절 특사로 예수를 석방하려 했으나 군중의 동요를 두려워 하여 아내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사형 선고를 내려 죽이게 했다(마 27:19). 누가에 의하면 그는 예수가 유대인의 왕임을 공공연하게 용인했다(눅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