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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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5-30 |
| 제목 |
요르단, 종교기반 정당 금지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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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요르단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44호-2012.5.30(수)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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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1012 |
추천수 |
23 |
요르단의 하원 의회는 지난 2012년 4월 9일 종교를 기반으로 하는 정당을 금지하는 법안을 투표를 통해 가결시켰다. 83명의 하원 의원의 과반수가 넘는 46명의 의원이 요르단의 정당법 초안에 종교적 정당을 금지하는 조항을 추가하는 것에 찬성을 함으로써 요르단의 최대 야권 세력인 무슬림 형제단의 정치 단체인 이슬람 행동 전선이 합법적인 정치 단체로서의 자격을 잃게 되어 다가오는 의회 선거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
요르단의 이슬람주의자들은 이번 하원의 결정은 무슬림 형제단이 상정된 선거법을 반대한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이슬람 행동 전선의 바니 르쉐이드 대표는, 이번 조치는 의회에 반대되는 의견과 단체들을 의회가 제한하려는 일련의 행동의 연장 선상에 있는 가장 최근의 사례이며, 이슬람주의자들은 물론 모든 요르단의 국민들은 아무런 제약 없이 정치 단체를 결성할 수 있는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르쉐이드 대표는 모든 가능한 합법적이고 정치적인 수단을 동원하여 이번 정당법에 대항하여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요르단의 이슬람주의자들과는 달리, 정당법의 종교 정당 금지 조항은 요르단이 더욱 세속주의 국가로 나아가는 것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이번 요르단의 정당법은 국왕 압둘라 2세가 주도하는 개혁 조치의 일환으로, 종교뿐만 아니라 인종이나 분파에 기반을 둔 종교 정당을 금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10년 개정된 Operation World는 요르단 전체 인구 647만 명(2010년) 중 96%가 넘는 이들이 이슬람을 믿고 있으며, 기독교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2.2%인 14만 여명이라고 기록하였다. - Kr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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