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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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5-30 |
| 제목 |
사우디아라비아, 종교경찰에게 대드는 간큰 여성 동영상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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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사우디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644호-2012.5.30(수)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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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0631 |
추천수 |
20 |
최근 사우디 종교경찰인 무타와의 단속에 강력하게 항의하는 여성의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무타와가 쇼핑몰에서 한 여성의 손톱에 발라진 매니큐어를 문제 삼으며 쇼핑몰에서 나갈 것을 요구하자 이 여성이 무타와에게 아랍어로 “당신은 내 보스가 아니다. 나에게 매니큐어를 바르라 말라할 권한이 없다. 나는 매니큐어를 바를 권리가 있다. 당신이 참견할 일이 아니다. 당신 일이나 잘해라.”라고 강하게 항의하는 장면이다. 그녀는 심지어 무타와 요원에게 “동영상을 찍고 있으니 좀 웃으라”고 여유를 부리고 있다. 이런 동영상은 사우디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에는 올려질 수 없다. UAE의 경제주간지 웹사이트에 올라가 있는 동영상 내용이다.
‘사우디 여성 종교경찰에 저항하다’(Saudi woman defies religious police)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이 동영상은 지난 28일 현재 30만 건의 조회수와 댓글 500개를 넘기고 있다. 이는 어떤 면에서는 사우디의 여성인권이 아직도 없다시피 함을 의미하지만, 역설적으로 여성인권이 상당히 향상되었음을 입증하기도 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무타와는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고 단속을 당하는 여성이 무타와에게 항의한다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과거 같으면 그 자리에서 몽둥이로 구타를 당했을 사항이다.
그러나 사우디는 여전히 여성에 대한 차별이 심하다. 샤리아라고 부르는 율법에 의해 남녀 분리가 철저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국왕이 최근 여성들에게 참정권을 부여하고 남녀공학 대학을 처음으로 개교하는 등 과거와는 다른 파격적인 조치를 잇따라 내 놓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에는 대표적인 이슬람 근본주의자인 종교경찰 ‘무타와’의 수장도 온건한 인물로 교체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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