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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12-02-17
 제목  영국 각료 종교적 세속화에 반대 의견
 주제어키워드    국가  영국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78호-2012.2.17(금)  성경본문  
 조회수  9243  추천수  19
유럽은 "투쟁적인 세속주의"의 물결에 위협 받고 있으며 종교는 공적인 생활에서 보다 큰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영국 현 내각의 한 무임소 장관이 14일 말했다. 정치적 지뢰밭으로 거론하지 않은 것이 상책이라는 영국 정계에서 종교 문제를 이처럼 가장 최근에 꺼낸 정치가는 사예다 와르시로 그녀는 데일리 텔레그라프 지 기고에서 "유럽은 자신이 기독교라는 것에 더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썼다.

"투쟁적인 세속화가 우리 사회를 거머쥐고 있다는 두려움을 갖게 된다"면서 그녀는 일부 무신론자들은 독재 정권과 똑같이 남을 관대히 볼 수 없는 편협한 본능을 가지고 있다고 비난했다. 무슬림인 와르시는 현 보수당 내의 유력 인사로서 15일 정부 대표단을 이끌고 바티칸을 방문해 교황을 만난다. 72%가 스스로를 기독교인으로 여기면서도 대부분이 정기적인 교회 참석 신자가 아닌 영국에서는 미국과 판이하게 종교 문제는 선거 득표 요인이 아니다.

영국 정치가에게 종교 문제는 토니 블레어 전 총리의 선거전략가인 알래스테어 캠벨의 경귀 한 마디에 압축되어 있다: " 우리는 신을 만지작거리지 않는다." 그러나 변화의 신호가 보이고 있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최근 영국 폭동으로 이끈 "점진적인 윤리의 쇠락"에 대처할 전통적 기독교 가치의 부활을 영국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한편 와르시의 언급에 대해 영국 인도주의 협회는 "광신적 애국주의자 냄새가 나고 쓸데없이 편을 가르고 있다"고 맹렬히 반박했다. "점점 탈종교적이고 동시에 다양화하는 사회에서 우리를 분열시키기보다 시민으로서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것을 강조하는 그런 정책을 필요로 하고 있다"고 이 단체의 앤드류 콥슨 사무총장은 말했다.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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