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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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2-01-10 |
| 제목 |
나이지리아, 종교간 충돌 새해에도 계속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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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나이지리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554호-2012.1.10(화)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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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986 |
추천수 |
26 |
나이지리아는 10년이 넘도록 종교간의 분쟁과 충돌이 벌어지고 있고, 충돌이 있을 때마다 수십 명 많게는 수 백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했었다. 그러나 그 양상은 어디까지나 패싸움 양상이었다. 주먹과 돌, 심하면 칼과 죽창, 해머 정도를 동원한 싸움이었다. 그런데 2009년부터 보코하람이라는 무장단체가 등장하면서 그 양상은 자살폭탄테러, 차량, 오토바이 폭탄테러, 자동소총 무차별 난사 등으로 바뀌었다. 패싸움 양상에서 전투모드로 바뀐 것이다. 특히 2011년 말부터 건수나 희생자의 수가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종교간의 분쟁은 경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나이지리아 전역에 연료비가 급등하고, 이에 항의하는 국민시위가 일어난 것이다.
굿럭 조나단 대통령도 보코하람의 테러 위협이 예측이 어렵고, 지역도 나이지리아 북부에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새해 들어서도 보코하람의 테러 활동은 계속되고 있다. 아다마와주와 곰베주 등에 위치한 복수의 교회들이 지난 1월 4일 주일 예배 도중 총기 난사를 당해 30명 이상 사망했다. 아다마와주 정부는 사건이 발생하자 24시간 통행금지령을 내렸다. 그러나 이 통금령은 경제까지 마비시켜 많은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 2002년 이슬람 성직자인 모하메드 유수프가 세운 보코 하람은 샤리아(이슬람 율법)에 기반한 엄격한 이슬람 국가를 세우는 것을 목표로 하는 단체로 지난해 8월 수도 아부자 유엔건물을 폭파해 21명이 숨지기도 했다.
연료비 급등은 보코하람과 직접적인 연관은 없다. 정부가 연료비 보조금을 삭감하면서 새해 들어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0.96달러 오르는 등 지난 해 보다 두 배 급등한 것이다. 여기에 보코하람으로 인한 치안 불안이 더해지면서 시민들이 실력행사에 들어간 것이다. 한편 기독교계 일각에서는 보코하람의 테러에 맞서 자체 무장할 것을 검토하고 있어 앞으로 양 종교간의 분쟁은 더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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