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
|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10-10-07 |
| 제목 |
네덜란드, 종교와 인종차별 극우 정치인 법정에 |
| 주제어키워드 |
|
국가 |
네덜란드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269호-2010.10.7(목) |
성경본문 |
|
| 조회수 |
9500 |
추천수 |
53 |
줄기차게 반이슬람과 반이민을 주장하여 돌풍을 일으키는 등 정치적으로 적지 않은 지지자를 확보하고 있는 자유당의 헤르트 빌더스 당수가 결국 법정에 섰다. 그의 혐의는 계층 및 종교, 인종간의 증오를 유발한 혐의를 포함한 다섯 가지이다. 그의 첫 공판은 4일 오전에 처음 열렸다. 그는 재판정에서 발언권을 얻어 표현의 자유를 내세워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면서 이후 재판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지난 2008년, 코란을 비하하는 16분 길이의 단편영화 피트나를 제작해 인터넷에서 공개하는 등 표현의 자유와 증오조장이라는 상반된 가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계속해 왔다.
검찰은 처음에는 그의 발언이 이슬람 신자들에게 상처가 될 수는 있겠으나 범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그러나 항소법원에 이 사건이 올라가면서 그의 발언이 일과성이 아니라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중시해 범죄로 규정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만일 그의 혐의가 유죄로 인정되면 최대 징역 1년과 1만 달러의 벌금을 불게 된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