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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매일선교소식  작성일  2009-12-17
 제목  터키, 국민의 절반 이상은 타종교 억압에 찬성
 주제어키워드    국가  터키
 자료출처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94호-2009.12.17(목)  성경본문  
 조회수  6310  추천수  32
터키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이슬람 이외의 다른 종교의 활동과 다른 종교 관련 출판물이 터키 내에서 출판되는 것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의 응답자의 59%는 이슬람이 아닌 다른 신앙모임을 허용해서는 안된다와 절대 안된다라고 답변했고, 54%는 이슬람이 아닌 다른 종교 출판물의 출판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혹은 절대 안된다에 응답했다. 기독교에 대해서는 40%가 부정적 혹은 아주 부정적 견해를 표명했고, 20% 만이 긍정적 혹은 아주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또 60%는 진정한 종교는 단 하나 뿐이라고 답변했고, 그 가운데 90% 즉 54%는 이슬람 순니파만이 진정한 종교라고 답변했다.

이와 같은 여론 조사결과를 그대로 인정할 경우 터키 내에서는 이슬람이 아닌 종교 모임은 모두 위험한 모임이며 특히 대도시에서 다른 종교를 믿으며 살아가기는 힘든 여건이 터키 내에서는 존재한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세계 45개국의 학자들의 모임으로 사회 및 정치적 갈등의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단체인 ‘국제사회조사프로그램’이 터키의 학자들에게 의뢰하여 조사된 것이며, 2008년부터 세계 각국에 대해 동일한 설문이 조사되고 있다. 모든 나라에 대한 조사가 끝나면 2010년 중 그 종합적인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조사 대상 45개국 가운데 이슬람 국가는 터키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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