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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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9-12-10 |
| 제목 |
미국, 유색인종과 종교 관련 혐오 범죄 증가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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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미국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90호-2009.12.10(목)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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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9588 |
추천수 |
28 |
미국은 흑인 대통령을 배출한 나라이기는 하지만, 오히려 작년 한 해 동안 유색인종에 대한 증오범죄가 늘어난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종교적 이유에서 발생하는 종교적 증오범죄의 사례도 늘어났으며, 대개의 피해자는 카톨릭이나 유대교인들이었다. FBI가 발간한 수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증오범죄는 7,783건이었고, 종교나 인종에 대한 증오범죄의 비중은 56%를 차지했다. 특히 작년의 경우는 사상 처음으로 흑인 대통령이 선출된 해라는 점, 낙태나 동성애 결혼 허용 등의 이슈들로 인해 종교계가 논란의 한 복판에 섰기 때문에 인종과 종교와 관련한 범죄가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한 흑인 인권단체 관계자는 오바마 정부가 경제 위기를 시원하게 극복하지 못할 경우 자칫 그 비난의 화살이 흑인을 향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종교와 관련한 증오범죄는 1,519건으로 약 9% 늘어난 것으로 파악되었으며, 유대교의 피해가 그 절반을 차지했다. 반면 카톨릭은 79건으로 23%나 늘어났다. 이는 카톨릭이 여러 종교 가운데 동성애와 낙태에 대해 가장 강력하게 반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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