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
|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9-08-12 |
| 제목 |
사우디, 종교경찰이 두 소녀 피살 사건에 연루 의혹 |
| 주제어키워드 |
사우디아라비아 |
국가 |
사우디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11호-2009.8.12(수) |
성경본문 |
|
| 조회수 |
5678 |
추천수 |
13 |
사우디의 종교경찰이 최근 두 소녀의 죽음을 두고 거센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 의문사한 19세와 20세의 소녀 두 명이 종교경찰에 의해 사망했다는 것이다. 7월 5일, 이 두소녀는 신변의 위협을 느껴 여성보호시설로 가던 중 아버지가 보는 앞에서 괴한에게 총격을 당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들이 조작된 명예살인의 희생자라는 것이다. 또 적지 않은 명예살인이 종교경찰에 의해 자행되는데 사우디 정부는 이를 알면서도 쉬쉬하고 있고, 이들의 죽음 역시 종교경찰의 소행이라는 것이다.
여성들이 명예살인의 표적이 되면, 감옥에 가거나 여성보호시설로 가는 방법 밖에 없다. 사우디에서 명예살인은 법률상 불법이지만, 거의 처벌되지도 조사되지도 않는다. 사우디의 여성권익보호협회는 이번 사건을 저지른 괴한을 찾아내 살인죄를 적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2009년 초 사우디아라비아의 현 국왕은 종교 경찰의 수장을 파면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대외적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고 강경 이슬람 성직자의 영향을 줄이려는 개혁조치를 단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도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여성에 대한 여러 차별과 제한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