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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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9-06-18 |
| 제목 |
러시아 종교 감시 구소련수준으로 회귀 |
| 주제어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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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러시아 |
| 자료출처 |
푸른섬선교정보 / 매일선교소식 2000-20호-2009.6.18(목) |
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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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7586 |
추천수 |
27 |
러시아의 기독교 등 소수종교 지도자들이 최근 정부 내의 법무부 등에서 추진하는 정책 등으로 미루어 볼 때 러시아의 종교의 자유가 구소련시절로 회귀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최근 러시아는 정부 내에 종교전문가분석위원회를 설치 했다. 또 이 위원회의 의장으로 임명된 사람은 일부 기독교 단체들을 “야만적이고, 주술적인 사이비 종교”로 공공연하게 매도하며 이들 기독교단체들이 집단심령술을 행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등 개신교에 대한 이해가 매우 부족한 사람이다.
또한 24명의 위원들 가운데 1명 빼놓고는 모두 새로 선임된 사람이어서 위원회의 활동 내용이나 색깔은 확 바뀔 수 밖에 없다. 그 색깔이 어떤 것일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일단 위원장의 색깔이 미심쩍은데다가 이슬람 신학자들이 대거 기용되었다는 점에서 그렇게 낙관적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 위원회는 새로 출범하면서 그 역할과 기능이 크게 강화되어 모든 종교단체의 활동과 신학, 교리, 지도자들의 주요 결정과 동정, 종교 관련 인쇄물과 출판물, 예배 실황 등을 모두 감시하거나 조사할 수 있게 된다. 이 때문에 소수종교계와 인권기관들은 이 위원회의 권한강화가 헌법에 명시된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며 사실상 구 소련 시절의 감시와 탄압이 복원된 것이라고 비판하고 있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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