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관리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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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구분 |
매일선교소식 |
작성일 |
2003-05-26 |
| 제목 |
인도 여성계, 의회의 여성의석 배려 부결에 분노-수상 면담요구 |
| 주제어키워드 |
인도 여성계, 의회의 여성의석 배려 부결에 분노-수상 면담요구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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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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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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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4450 |
추천수 |
12 |
인도의 여성인권운동가들이 의회에서 여성의 권익이 제대로 대변되지 못하고 있다고 항의하며 수상 관저에 불시에 들이닥쳐 수상과의 면담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북인도교회 소속 기독교계 여성인사와 연합여성프로그램, YWCA 등의 여성 운동기관에 소속한 여성 대표 24명은 지난 5월 13일 수상 관저를 예고 없이 방문해 면담과 요구사항 관철을 촉구했다. 그런데 이같은 소동이 발생하기 이틀 전인 11일에 의회는 연방의회와 지방의회 의석의 33%를 여성에 할애하는 내용의 법안을 심의했으나 격론 끝에 부결시킨 바 있다.
그런데 인도 의회는 지난 1996년 이후 이와 유사한 방침과 법률을 다섯 번에 걸쳐 심의했으나 번번히 부결시켰다. 연함여성프로그램의 대표인 죠츠나 차테르지 여사는 "이번에 의회에서 이 법안을 부결시킨 것은 기득권을 잃고 싶어하지 않는 정부와 주요 정치세력의 폭거이며 한편의 광대극이다."라며 의회의 심의 결과를 비난했다. 한편 인도의 아탈 베하리 바즈파이 수상은 여성계의 반발에 대해 다음 회기에 다시한번 이 문제를 심의할 것이라며 여성계 무마 작업에 나서고 있다. 현재 인도 의회 내의 여성 의원의 비중은 8%에 불과하며 각 주의회의 경우 여성의원의 비중은 이보다 더 적은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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